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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독서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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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내멋대로 친구뽑기를 읽고
작성자 김민규 등록일 17.02.04 조회수 321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서점에 갔는데 책표지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ㄱ고 제목도 재미있을 것 같아 엄마에게 부탁을 하고 이책을 샀는데 집에와서 읽기 시작하였다. 앞부분은 주인공 태우는 자기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맘에 안들고 다른 친하지 않은 친구들은 정말 좋은 친구인거 같아 주인공에 짜증으로 시작하게 된다.근데 내가 보기에는 어떤 친구는 최선을 다헤 노력을 했는데 아쉽게 게임에서 져서 싫어하는 친구도 있었고 어떤 친구들은 옳은 말과 옳은 행동을 했는데도 싫어 하는 아이들도 있고 짝궁 준수는 말수가 적고 조금 소심해서 편견을 가진 친구도 있었다. 그래서난 초반엔 태우는 나쁜 아이인줄알았다.다음날은 소풍을 가는 날이였는데 갔이 다녀야 되는 친구 들이 다 사이가 나쁜 아이들이고 어디에서 놀지 자기 빼고 다른 주장이여서 화가나 개인 행동 을 시작한다.나는여기서 주인공 태우는 참을성이 없고 이기주이적인것을 알았다. 개인 행동을 하다가 별에별 뽑기 기계가 있는 숲에 지나가게 되었다. 근데 그중에 친구가 나오는 뽑기기계도 있었다. 그레서 뽑기 기계를 사용하고 싶어 자판기에 있는 글씨를 다읽으니 또다른 화면이나왔다. 그글씨에는 한번에 한가지 질문만 이라고 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뽑으려고 하니까 돈을 내라고 하고 돈은 안아주는 것이라고였다. 그리고 내가 친구에게 화를 내면 친구는 갑니다.라고 써져있었다. 나도 이런 뽑기 기계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 하였다. 그런데 게속 쓰다보니 고장이나였다. 그런데 태우를 찾으러온 짝 준수도 이 자판기를 보고 태우랑 똑같이 하였다. 근데 준수는 오래 같이 있어줄 친구라고 하였다. 태우는 준수가 실망할까봐 자신이나가고 태우랑 준수랑 같이 오래 베프로 지내였다.나는 생각하였다. 태우도 앍 보면 착하다는 것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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