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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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진하 | 등록일 | 17.07.19 | 조회수 | 206 |
이 책은 루머 고든이 쓴 책이다. 루머 고든은 어린이의 눈으로 본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해내는 작가이다. 작가 어떤 분인지 잘 알고 보니 인형의 집은 정말 어린이의 ㅣ선으로 볼 수 있다. 아이들의 잔잔한 싸움, 다툼이나 아기자기한 장난감들까지, 읽다보면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 원래 인형집의 주인이었던 마치 페인이 함께 돌아온 것이다. 그 인형은 집을 차지했다. 주인들은 인형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 집을 마치 마치페인의 것처럼 도봐주고, 인형들은 한쪽 구석에 내몰렸다. 그리고 결국 애플을 지키려는 버디는 촛불에 타서 죽고 말았다. 주인들은 결국 진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다시 집에 토티 가족들이 살게 되었다. 그리고 마치페인은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갔다.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 것은 아이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것이었다. 항상 위기가 닥치더리도 침착하게 행동을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앞으로 항상 그렇게 행동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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