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우리는 충주댐 견학을 했다.

처음에 충주댐을 봤을때는 큰 벽이 있었고 , 댐 위에서는 안개가 떠다니고 있었다.

실내에 들어가봤는데 엄청 큰 기계가 있었고 , 소리가 매우 컸다.

중간에 어떤 기계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 기계를 보기위해서 차례대로 들어갔다.

그런데 소리가 매우 컸다 .

아마도 큰 소음이 대부분 거기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잘모르는것들은 해설사님께서 잘설명해주셔서 대부분 알수 있었다.

밖으로 나와서 큰 벽을 봤더니 , 큰 호랑이 그림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고압 전류가 흐르는 기계가 있었다.

사람들이 만지거나 들어갈까봐 철장을 세워놓았다.

참 유익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