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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들기,장수풍뎅이(내토초)
작성자 정민영 등록일 12.11.27 조회수 7
견학으로 충주자연생태박물관으로 갔다왔는데 그곳에서 비누만들기를 하였다.그런데 비누를 만들 때 조심해야 할것이 있다고 한다.물을 부으면 물이 뜨거워 진다고 화상을 입을수 있다고 하신다.그래서 모둠으로 3명씩 짝을 지었다.그런데 젓가락으로 물 부운 곳에 저어서 뜨겁게 하시라고 하시고,또 온도가 100도가 넘는다고 하였다.그치만 나는 조심하면서 저었더니 튀기는 곳도 있었지만 화상은 입지 않았다.다 저었더니 컵에나 우유통에 비누 만들기 위해서 젓가락으로 저은것을 넣고 이름을 써써 내고,장수풍뎅이를 보러 갔다.그런데 처음에는 애벌레를 보고 만져 보았더니 애벌레가 내 손에 흙을 묻힌건지,무엇을 묻인 것인지 모르겠다.애벌레를 만진다음에는 장수풍뎅이를 만졌다.장수풍뎅이는 내 옷에 올려보았는데 뿔로 계속 올라가서 따가웠지만 만지고,만들고 체험하니까 재미있었다.장수풍뎅이 만질때는 좀 따가웠지만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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