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토초>생태체험 박물관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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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지 | 등록일 | 12.11.27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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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체험박물관에서 장수풍뎅이 애벌래를 보았다.그런데 다리도 많고 그래서 너무 징그러웠다.장수풍뎅이 애벌래가 사람손에 똥을 쌌다.하지만 나는 만지기도 싫고,손에 올려놓기도 싫어서 그냥 보기만 하였다.남자친구들은 벌레를 거의 좋아하는 것 같았다. 여자애들은 그에 비해서 거의 싫어하는 것 같았다.또 장수풍뎅이 다 자란것을 보았는데 발이 갈고리처럼생겨서 매달리면 잘 내려가지 않는다.그런데 엉덩이에 손가락을 데면 앞으로 가는 것이 참 신기하고 웃겼다.그래도 장수풍뎅이 애벌레 보다는 별로 안 징그러웠자만 그래도 난 벌레가 참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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