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체험학습을 자연 생태박물관에 갔다, 나는 처음으로 가서 인사와 설명을 듣고선 할일을 했다. 1번째로 한것이 지나고 2번째는 요상한 곤충들을 보는건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알것같았다.

나는 선생님 께서 약속한개를 하셨다. 에벌레를 절대 무섭다고 징그럽다고 바닥에 놓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도 약속 한개를 해주셨다. 그약속은 안만지고 싶으면 안만지는 것 이다. 나는 안만졌다. 무섭기 때문이다.

정말 가은이는 그때 에벌레가 귀엽다고 했다.2번째 곤충은 장수풍뎅이다 장수풍뎅이를 움직이게 할땐 장수

풍뎅이 엉덩이를 살짝 건들건들 하면 된다고 하셨다. 가은이는 역시 귀엽다고 하였다. 가은이가 손에 올릴때

따갑다고 하였다. 그리고 어깨까지와서 치워달라고 하여서 살짝 만져보았는데 깜작놀라서 놓칠 뻔했다.

애들이 치워줘서 다힝이지...난 또 이곳에 오고싶었고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만져보고 싶었다.이별인사를

하고 헤어졌다.버스는 시끌벅적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