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중)-녹색성장교육(과학문화벨트) 과학체험 소감문 2611 - 성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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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시호 | 등록일 | 13.07.07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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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내용 : 이번 체험은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바이오 과학관) 이라는 곳에서 이루어 졌다. 이번 체험에는 FFS부와 1,2,3 학년 중 가고 싶은 학생들을 뽑아 같이 갔다. 과학관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서로 이야기도 하고 게임도 하며 놀던 중 과학관에 도착하였다. 처음으로 간곳은 바이오 센터라는 곳에 갔다. 그곳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했는데 우리 몸의 DNA와 퍼즐 맞추기, 체지방검사, 신약개발, 각종 식품으로 만드는 먹 거리, 인공으로 만든 각종 장기들, 몸의 내부등과 우리 몸에는 100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장소에서는 “메머드의 부활” 이라는 다큐를 보았다. 빙하 속에 있는 메머드의 DNA를 추출하여 부활시키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다음엔 손수건에 나뭇잎 물들이기를 했다. 손수건 사이에 단풍잎을 넣고 숟가락으로 두드렸는데 그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귀가 아플 정도였다. 그렇게 두드린 후 손수건을 펼치니 잎 모양대로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바이오 시티였다. 바이오 시티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현미경으로 탈모의 진행 상태와 동공의 크기변화, 모세혈관에 피가 흘러가는 모양을 보았는데 피가 지렁이처럼 흘러가는 사람과 빨리 빨리 지나가는 사람 등 다양했다. 다른 것은 눈동자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는 것인데 눈동자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마우스 커서가 따라 움직였다. 또 손등의 혈관(정맥 등)의 모습으로 잠금 해제를 하는 것도 있었다. 옥수수 등으로 벽지를 만들어 방을 꾸미고, 유채꽃으로 연료를 만들어 쓰고, 그림자로 클릭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는 그런 다양한 활동을 하였다. 새롭게 알게된 점 및 체험소감 제일 기억에 남고 다양한 활동을 했던 곳은 바이오 시티였다. 현미경으로 피가 흐르는 것도 보고 우리 주위에서 보던 예쁜 꽃으로도 연료를 만들어 쓰는 그런 여러 가지를 보아 이렇게 우리나라 바이오 기술이 발달 했다는 것도 보았고, 더욱더 발전하여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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