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에 과학 체험학습에 다녀왔다,

우선 수양재 선사유적지에서 많은 동상들도 보고 과거에 있엇던 일을 많이 보게 되서 많이 재미있었다.

돌을 갈아서 쓸라면 엄청난 노력과 힘이 들텐데 아무것도 없었던 그 때 돌을 갈 생각을 한건 참 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한거 같다.  두번째로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갔다.   그곳에는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가 아닌

민물에서 사는 물고기들이 많이 있었다.  물고기들이 크지 않았지만 굉장히 예쁘게 생겼다.

그중에도 내가 제일 예쁘게 봤던것은 우파루파라는 물고기였다. 색깔도 예쁘고 신비스러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수동굴에 갔다.  처음에 생각보다 너무 경사도심하고 허리도 숙여야해서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나왔을때 그 시원함과 안에서 봤던 석순들이  책에서만 보다 실제로 보니 매우 신기했엇다.

처음에는 약간 놀고싶은 생각도 가지고 왔었지만 갔다와보니 과학에 관련된 많은 것들도 배우고  정말 많이배우고 온 것 같다.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걸 배우고 온 과학 체험학습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