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처음으로 수양개선사유물 전시관에 갔다

우리나라 선사 문화의 발생지인 단양의 박물관은 여러 유적 유물등이

매우 많았다.

많은 유물들이 썩지않고 잘 보존 되고 있다는 것 이 참 신기했다.

그리고 돌들로 우리 조상들이 살아 왔다는 점도 너무 신기했다.

국내에서는 우리 조상의 흔적이 제일 선명하게 나타나 있는거 같다.

그뒤에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갔다

아쿠아리움에선 많은 물고기들을 보았는데

나는 그중 황금메기가 참 인상적이였다

거의 30Cm이상의 큰 황금색 메기를 보고는

난 매우놀랐다.

난 친구들을 불러 다같이 보았다 그리고 두꺼비를 보았는데

두꺼비는 우리 민 물고기를 잡아먹는다고한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물고기를 만져볼수있는 기회가 있어서 색다른 채험을 할수있었다.

그뒤 우리는 고수동굴에 갔다.

고수동굴안은 매우 더웠다

안에서는 물이 흐르고있었고 신기하게 생긴 돌들도 많았다.

그리고 20분동안 그안에서 돌아다니가다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고수동굴 밖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다시 제천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