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내용과 사진을 보고서로 첨부합니다.

(소감문)

2012 제천 한방 바이오엑스포를 다녀온 소감은 일단 매우 신기했다. 첫 번째 체험활동에서는 예쁘고 귀여운 장식품들을 만드는 즐거움이 있었다. 우리가 만든 작품들은 모두 축제때 전시를 할 것이다. 너무 좋은것같다. 우리가 힘들고 재밌게 만든작품들을 전시해서 다른사람들을 보여준다는 자체가 일단 자랑스러운 것이다. 아무튼 축제에 전시할땐 많은사람들이 잘만들었다고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다음 허브식물원에서는 정말 다양한허브들이 많이있어서 신기하였다 익숙한이름의 허브들도있고 처음보는이름의 허브들도있었지만 그래도 향기는 다 좋았다 그중에서도 레몬버베나와 애플민트의 향기가 제일 좋았던것같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중에선 거의다 친숙한이름이 많아서 관람하기 쉬운것같았다 그리고 한방 발효박물관에서는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발효냄새 체험을 해서 경험을 한 것도 많다. 나중에 나도 발효음식을 만들어볼려면 한방발효박물관에서있는 자료를 좀 참고하여서 만들면 잘 만들것같은 느낌이든다 뭐든지 아는게 힘이라는말도 있듯이 말이다. 그리고 인체의 신비전에서는 실제의 사람들을통해 우리의 몸에대해 더 자세하게 알게되었고 많은 깨달음을 주었다. 인상깊은 부분이 많아서 오랫

동안 기억할수있을것같다. 직접사진을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박제들을 오랫동안 보존해야하기 때문에 사진을 못찍는다는 것을 알기에 못찍은것에대

한 큰 후회는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천중학교에서 찍은 사진. 그곳에선 비록 밖에있는 암석밖에 못보았지만 그래도 예쁘게 가꾼 정원에서 단체사진을 찍은것만으로도 만족하겠다... 다음엔 꼭 과학관안에까지 봤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