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먼저간곳은 '수양개 선사유적박물관' 이다, 그곳에는 단양지역에 많은유적과 유물들이

보관대 있었다, 그중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토기들도 많이 있었다.

다음으로 간곳은 '다누리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이었다. 그곳에는 우리나라에 많은 종류의 민물고기도

있었지만,  외국의 많은 민물고기도 있었다. 물고기들중 내가아는 물고기도 있었지만 처음보는

신기한물고기도 있었다.  가장기억에 남는 물고기는 피라루크이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고수동굴' 이다. 고수동굴은 에전에도 몇번가보았지만 갈때마다

다르게보이는것 같다. 체험학습날이 조금쌀쌀 했지만, 동굴안은 따뜻하였다.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