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있는 수양개 선사유물 박물관에 갔다.

건물의 첫 인상은 동굴같고 매우 각져보였다.

들어가니 거대한 동물뼈가 보였다 무언가 하니 맘모스 뼈였다.

박물관 선생님께 물어보니 진짜뼈와 모형뼈를 같이 넣어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티가 났지만 그 거대한 크기와 위엄은 아주 멋있었다.

그 다음에는 사슴뼈를 보았다 뿔이 여러갈래로 뻗은 모습이 멋졌다.

선생님의 말씀으론 이 곳에는 사슴이 많이 살았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 알은 소식이 있는데 구석기 신석기가 있는줄만 알았는데

구석기 신석기만 있는게 아니고 중석기도 있다는것에도 놀랐다.

그때에 만들어진 석기를 보았는데 땐석기 간석기가 있었다.

강직한것이 사냥하거나 추수할때 매우 좋을것 같았다.

고고학자들은 유물을 찾기 위해서 땅을 팟다 거기서 발견을 했다.

그다음 아쿠아리움에 갔다.

거기서는 민물고기가 모였다고 한다 들어가니 민물고기같은(?)것들이 정말 많았다.

크기도 거대한 상어도 있었고 큰 붕어도 있었다 여기서는 그저 구경한 기억밖에 없다.

중간에 물고기를 직접 잡는 체험도 했다.

재미있었다 덕분에 신기한 동물을 많이 보았다.

그 다음엔 고수 동굴에 갔다.

거기서는 수많은 종유석과 물이 잔뜩 떨어졌다.

그리고 좀 길었다.

그래서인지 친구들이 전부 지쳐 보였다.

개단이 참 길고 오르막길이 너무 많았다.

다 오르고 정상에 오르니 슈퍼가 있었다.

거기서 음료수를 사 먹으려고 하는데 이런 주인이 없던것이다.

그래서 내려가서 사먹으려고 내려갔다.

중간에 슈퍼가 있어서 들어갔는데 펀치 치는 곳이 있었다.

그것을 쳤는데 실수로 빗겨쳐 최하점을 얻었다 점수는 비밀

내려가서 버스를타고 이제 귀가했다.

정말 재미가 있던 하루혔다 (물론 수업을 빠져서 즐거운것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