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학문화 벨트로 단양을 갔다.

첫번쨰로 수양사 개선사 유물전시관에 갔다. 그곳에 가서 먼저 단양의 선사시대에 관한 영상을 보고 그 건물안을 둘러보았다.

둘러보니 코뿔소,맘모스등 여러동물의 뼈도 볼수있었고 선사시대때 썼던 유물도 볼수있었다.

내가 이곳에서 가장인상 깊었던것은 발굴할때 그 당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것이 인상적이였다.

두번째로는 다누리 아쿠아리움에 갔다.

그곳에 갔는데 별느낌이 들지 않았지만 들어가니 느낌이 달랐다. 웅장하고 신기했다.

엄청나게 큰물고기도 있었는데 진짜 신기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수동굴에갔다.

그곳은 동굴이라 추울줄 알았는데 춥지는 않고 오히려 더웠다.그리고 경사가 너무심해서 너무 힘들었다.

그렇지만 그동굴안의 풍경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졌다.

 참좋았다.앞으로 이런 경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