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학교 과학관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니 재미있었다. 여러가지 발명품이 있었다. 플라즈마, 공기포, 금속탐지기 , 물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선풍기 등등이 있었다. 유리안에는 플라즈마가 있었는데 유리만지면 플라즈마가 내 손으로 온면서 점점 뜨거워진다. 플라즈마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플라즈마가 있는지도 꿈에도 몰랏다. 이렇게 알고보니 정말 플라즈마 신기하다는 걸 느꼇다. 내가 젤 재미있었던건 공기포다. 공기포는 당겨서 쏘는 거다. 공기포 같고 애들한테 쏘면서 하고 그러니 재미있었다. 금속탐지기는 몸에 있는 금속이 있는지 알 수 있다. 금속탐지기로 애들이 몸애다 대보니 '띠띠'하면서 소리가 났다. 정말 신기하다. 물을 이용하여 움직이는 선풍기는 선풍기뒤에는 수레바퀴가 있었는데 그게 선풍기를 움직이게하는 거다. 대신 종이컵에 뜨거운 물을 부우어야 댄다는 단점이 있다. 이게 단점인 이유가 잘못하면 뜨거운 물이 손이 떨어져서 화상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점점 선풍기가 돌아가기 시작햇다. 난 너무 신기했다. 물로 저렇게 이용한다는 줄 몰랐다. 발명품을 다보고 인제 용을 만들었다. 다행히 실과 시간에서 해본거라 쉬웟다. 뚝딱만들었는데 머리 부분에서 막혔다. 나는 그냥 대는데로 햇는데 이상하게 되었다. 그래서 결국 병수한테 도움을 받아서 겨우 다 만들었다. 발명품도 보고 용도 만드니 재미있었다. 과학관에서 가서 여러가지를 알게되서 기분이 좋았다. 또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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