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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탐사과학관을 다녀와서 - 홍광초 이유빈
작성자 김은아 등록일 12.10.26 조회수 53

여름철별자리 만들기에서 여름별자리는 데네브, 고니, 견우, 직녀, 독수리, 돌고래 등을 보았다. 별별자리들이 있었다. 나는 신기했다. 그리고 1등성 2등성 3등성을 붙였는데 별자리가 만들어졌다. 광물 현미경 관찰에선 이암이란 돌이 제일 인상에 깊었다. 왜냐하면 크긴 큰데 안 무겁고 물을 흡수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나는 인상 깊었다. 별별 예쁜 성분이 많았다. 화석에선 삽엽충이랑 매머드도 보았고 조금 그렇지만 생물의 응가도 보았다. 그리고 공룡의 발자국과 조개 화석도 보았다. 또 물고기도 있었다. 희귀한 생물과 물체들이 신기하였다. 천문관에서는 3D영상을 보았다. 세상에서 제일 큰 망원경을 본 친구들은 별을 보았다. 별들의 신기한 저는 역시 꼭 있다. 그리고 태양 관찰은 구름이 많이 낀 관계로 못 보았지만, 그래도 멋있는 망원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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