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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5학년6반/남윤호/가을소풍
작성자 남윤호 등록일 12.10.25 조회수 45
저는 말를타는게 제일 재미 있었어요. 그마음 ㄹ자놀이가 재미있었습니다. ㄹ자놀이는 친구들이 얼굴을 때려서 두번째로 좋아한것입니다. 짱치기는 친구들이 짱으로 때려서 세번째로 좋아한것입니다. 저는 금강이를 탔는데 너무빨라 골반뼈가 조금 아프긴했습니다. 저는 서열 1위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한 네번째는 이어달리기다. 처음엔 우리가 졌지만 마지막2판은 우리가 이겼다. 우리는 5반을 모두이겨 갈때도 좋았다. 나는 멀리갔으면 좋았을 땐데아깝다. 그리고 3조 여자선생님이 은근히 무서웠다. 나는 모르지만 어떤 팀장님은 조금 똥폼을 부리는것같았다. 그리고 빨간옷 아저씨는 너무싫었다 그아저씨는 성격부터 고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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