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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 5-6반 이우근
작성자 이우근 등록일 12.10.25 조회수 23

학교에서 많은 체험과 놀이를 했다.

놀이 중 짱치기는 조금 재미가 없었고, 힘들었지만 ㄹ자놀이는 용두초등학교에서 해본 것 중 가장

재미있었던 놀이여서 또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또 하게 되어서 너무 너무 좋고 재미있었다.

점심시간에 김밥을 나누어 먹고 더드니까 김밥이 먹어 본 것중에 제일 맛있었다.

그 다음 디딜방아에서 힘들게 밟고 느껴보니까 옛날에는 정말 힘들게 곡식과 껍질을 분리하였다는

것을 몸소 느꼈다,

승마를 기다리는 동안 비석치기를 했다.

옛날 3학년에 하였던 비석치기를 또 하였는데 방법은 달랐으나 내가 계속 맞추니까 기분이 더 좋아져서

열심히 하였다.

비석치기가 끝나고 승마를 타러 기분 좋게갔다.

말 네마리 중에 장금이라는 말이 있었다.

난 장금이가 작아서 타기 싫었지만 장금이를 타게되어서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말을 탄다는 것이 뿌듯했다.

다음에도 말을 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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