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날 우리학교5학년 학생들이 가을소풍을 갔다.

처음에는 의림지에잠간 서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덕산면에있는 전통체험학습장에갔다.

거기에있는 교관님들은 정말 무서웠다.

처음에는짱치기를했는데, 길영이가 퇴장 당했다.

그다음에 리을자놀이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다음에 난타를했는데 고막이 찢어질것만 같았다.

그리고 승마장으로가다가 의자에앉아있다 비석치기를했다.

 이제 드디어 승마장에 진입했다.

승마장에서는 금강이를탔다.

나는  흑룡이를 타고싶었다.

그렇지만 금강이도 은근 재미있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목이쉬어서 우근이가 대신말을 하였다.

그렇게 오늘 하루가 마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