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림지에 도착하여서 경치를 보니 정말 좋았다. 특히 저수지의 옆에 있던 나무들이 물들어서 예쁘게 보였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친구들과 런닝맨도 하여서 재미있었다.

드디어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로 가는길 친한친구인 현지와 버스에 함께 함께 앉아서 갔다.

2시간후에 도착하였다,

처음에는 그곳이 충북 제천시 덕산면 한국전통체험학교인줄 몰랐다.

친구들도 궁금해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그곳이 전통문화 체험학교가 맞았다.

그래서 그곳에서 짱치기를 제일 먼저했다.

그리고 그 다음으로 ㄹ자놀이를 했다. 조금 위험한 놀이였지만 재미있어서 좋았다.

"디딜방아" 라는 것도 배웠는데 배우면서 농작물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승마를 하기 전에는 비석치기를 하였는데 비석치기는 남자가 이겼다.

승마를 할때는 안전모를 쓰고 탔다. 말은 금강이,흑룡이,백호,장금이가 있었는데 나는

장금이를 타게 되었다.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게 타고 내려왔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에도 친구들과 재미있게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았다.

재미있었던 경험인것 같았다.

다음에 또 승마를 또 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