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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 5-3반 유서진/ 가을현장체험학습을다녀와서
작성자 유서진 등록일 12.10.24 조회수 42

가을현장 험학습을 다녀오고...

먼저 제천의 자랑인 의림지를 다녀왔다. 의림지는 매우아름다웠다.

 사진을찍고 간단한 산책을 하였다.

눈에보이는것이 다 아름다웠다.

그후 1시간20여분동안 달려 한국전통 문화체험학교를 갔다. 한국전통문화

체험학습에서 활동한 놀이는 'ㄹ'자놀이,짱치기,승마체험,디딜방아  등을 하였다. 먼저 제일기대되었던 승마체험은 정말무서웠지만 정말 재미있었기도한 활동이었다. 이유는 혼자탔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활동이었기도 하였다. 승마체험은 총 말이 4마리였고 각자 선생님께서 타라고하는 말을 타였다, 나는 금강이를 타었다. 선생님께서는 소리를 지르시말라고 하셨는데, 그만 지르고 말았다.

매우 빨랐기 때문이었다. 겨우마음을 진정시키고 한바퀴가 다 돌았을때에 여유있게 탈수있었다.

두번째로 'ㄹ'자놀이였다. 나는 이놀이가 너무 어려웠다. 평소에 해보지 못한 놀이였기 때문이다.

ㄹ 자모양으로 하였지만. 재미도있었던 놀이였다. 하지만 나는 이놀이의 방법을 잘이해를 못하였기 때문에

ㄹ자모양 안에서 친구들과 친구들을 끌어당겼다. 이 놀이는 좀 많이 나한테는 어려웠었던거였다, 하지만 다음에도 꼭 방법을 다 터득해서 다시 해보고싶은마음이 너무 많다.

 

세번째로 짱치기 짱치기란 발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오직 나무막대로 하는 놀이이었다., 나는 친구가 실수로 휘둘렀던 막대기에 그만 맞고 말았다. 정말매우 아팠다. 하지만 그후에 멍은 안들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었다.

우리는 협동심을 통해 정말 즐거운 짱치기를 하였다

짱치기를 통하여 우리 3반의 협동심을 알게되고, 느끼게 되었기때문에 너무 좋았다.

 

네번째로 디딜방아 디딜방아는 발로 사용해서하는 것이었다

둘씩 짝을지어 발을 올리고 누를때는 '방아'라는 말 올릴때는'쿵'이란 단어를 사용하였다.

곡식의 껍질을 까는 농기구였다.

옛날시대에서는 이렇게 쌀의 껍질을 깠다고 하였다.

이 말을 듣고 지금은 그렇지 않고있지만 그래도 밥을 남기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된다 라고 생각하고 배우게 되었다.

 

이번 가을현장체험학습은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선생님분들도 자상하시고 재미있었다.

꼭 언젠간 가족들과 같이 가고싶은 곳이다. 꼭 다시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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