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소풍으로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 를 갔다왔다.

처음에는 전통을 체험할수 있는 학교가 있다고 하여 신기하기도하였다.

조금 은 먼곳으로 와서그런지 힘들기도했었다.  그리고 소풍에 간곳에는 가족들과 소풍으로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처음 시작으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하고 ㄹ자 놀이를 하였다.처음에는 몸으로하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걱정도 되었지만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였다.

그리고 한국전통문화체험 학교에서 가장재미 있었던 승마는 재미도 있었지만 무섭기도 하였다.  선생님들은 타는방법, 내리는방법, 올바른자세를 가르쳐 주셨다. 승마를 하면서 많은 말이 있었다. 승마를 하면서 빨리 갈때도 있고 느리게 갈때도 있었다.

빨 리 갈때는 "워 워" 를 말했더니정말로 천천히 가는것이 신기하기도 하였다.

그밖에도 짱치기, 난타도했었다. 선생님들이 재미있게 수업을하셔서 더 재미도 있었던것같다.

또 협동심도 기른것 같아 나중에는 가족들과 도 또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