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초등학교 5-3 박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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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규 | 등록일 | 12.10.24 | 조회수 | 21 |
나는 ㄹ놀이가 제일 생각 났다. 그리고 승마를 하러 갈때 정말 긴장이 됬다. 말을 다 타고 나니깐 한번만 더 타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그리고 승마가 제일 재미있었고,마지막에 땅치기도 재미있었지만 승마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중엔 친구들,가족들하고도 기회가 되면 가고 싶다. 지금까지 소풍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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