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자랑 문화투어를 다녀와서.....

처음에는 제천은 내가 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번 소픙에서 제천자랑 문화투어를 하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우리는 처음으로 의림지를 갔다.

맨날가는 의림지라서 별로 재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가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고 사람이 없어 평화로웠다.

그리고 다음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를 갔다.

가서 선생님들과 인사를하고 체험을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한국 전통문화학교를 많이 갔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기억이 안난다.;;;;

먼저 디딜방아라는 체험을 했다.

'덩덕쿵 쿵덕쿵' 이라는 소리에 맞추어 발로 밟으면 쌀이나 곡물의 껍질이 벗겨진다.

디딜방아라는게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난타체험을 했다.

난타체험을 하고나서 점심을 먹었다.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나서 밥을 먹으니까 더 맛있었다.

밥을 먹고나서 우리는 비석치기를 했다.

몃번 해본 적이 잇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비석치기는 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다.

그리고 우리는 승마체험을 했다.

말은 4마리가 있었는데 나는 그 중에서 흑룡을 탔다.

나는 체험중에서 승마체험이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우리는 짱치기라는 놀이를 했다.그리고 ㄹ자놀이를 했다.

그리고 우리는 집에갔다.

이 활동을 통해서 다른지역 사람들에게 제천을 알리고 제천을 더 사랑해야 겠다고 생각 했다.

제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