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자랑 문화투어를 다녀와서...

의림지에 갔을 때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의림지 구경을 하였다.

그 다음 한국전통문화체험학교에 가서 처음에 디딜방아를 해보고 봤다.

우리나라에선 디딜방아를 2명이서 하고 다른나라에선 1명잇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디딜방아를 찔때 좀 힘들었다.

2번째로 난타를 하였다.

난타를 할때 모두가 함께 어울려 놀아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난타를 하면서 리듬감이 생겼다.

3번째로 비석치기를 하였다.

비석치기를 할때 비석치기 순서를 알게되었다.

비석치기를 할때 다른사람이 내 것을 넘어뜨릴때 아쉬었다.

4번째로 승마체험을 할때 난 장금이란 말을 탓다.

장금이는 뛰지 않아서 좋았다.

5번째로 짱치기를 하였다.

짱치기는 반대항으로 하였다.

짱치기를 오늘날로 말하자면 하키이다.

처음에 볼땐 쉬워보였는데 어려웠다.

6번째로 ㄹ자놀이를 하였다.

ㄹ자놀이는 ㄹ을 그린다음 ㄹ옆에 살을 붙여 하는게임이다.

ㄹ놀이를 할땐 아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