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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초5-2 김진한 제천자랑 문화투어를 다녀와서
작성자 김진한 등록일 12.10.24 조회수 17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엄마가 싸주신 김밥을 먹고 학교 운동장에 모였다. 정말 설레었다.

나와 우리반 친구들은 의림지에 가였다. 의림지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다. 별로 재미있지는 않았다. 버스를 타고 월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학교로 갔다.

버스 안에서 노래 뮤비를 보았다. 뮤비가 나오니 버스 안이 심심하지는 않았다.

그곳에 도착한 후 디딜방아를 하고, 난타를 하였다. 내 것은 너무 큰 것이 었다.

점심을 먹고 비석치기를 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하지만 우리 편이 졌다.

그다음 승마를 체험하러 갔었다. 말들의 이름이 정말 독특했다. 그 중 흑룡이라는 말이 제일 멋있었다. 그 이유는 검은 색에 갈기가 멋있었기 때문이다. 흑룡이를 타고 싶은데, 백호를 탔다. 백호도 잘 뛰어주어서 고마웠다. 그다음은 장치기라는 필드 하키 같은 민속놀이를 하였다. 난 수비수 였는데, 재미가 없었다. ㄹ자 놀이도 재미있었는데, 아이들 때문 아웃이 되어 버렸다. 아쉬었다.

거기서 느꼈더는 것은 엄마 아빠가 이런 놀이를 하셨다는 것을 느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오고 싶다. 또 다시오면 말을 많이 타고 싶다.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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