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과학관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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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준 | 등록일 | 12.10.23 | 조회수 | 13 |
저번주 금요일날 제중과학관을 다녀왔다. 과학관 복도에는 곤충이나 동물을 해부한것이 있었는데 정말 징그러웠다. 처음에 과학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나는 절대 멈추지않은 팽이가 신기했다. 그다음 초전도체에 대해서 배웠는데 초전도체를 액체질소에 넣었더니 물이 끓었다. 그다음 자석위에 올려놨더니 공중에 떴다. 초전도체는 20도 정도 되고 액체질소는 영하198도 라고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개돌리는 용을 만들었다. 용을 카메라로 보면 용이 입체로보였다. 정말 신기했다. 다음에 또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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