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송학중학교 1학년은 제천중학교에 위치한 과학관을 다녀왔다. 제천중과학관은 여러가지 과학용품들과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신기한 과학용품들도 많이 있었다. 우리의 피부를 확대해서 볼수도있는 체험도 하였고, 멀리있는 소리를 모아서 듣는 것도 있었고 금속 탐지기, 편광판의 원리,무한돌이 팽이,토네이도실험기,태양광자동차,손으로 끓이는 액체,공중부양 지구본,꺼꾸로 오르는 원뿔등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신기한 과학용품들을 많이 볼수있었다. 직접 만져도 보고 직접 체험도 해봐서 신기함은 더한것같았다. 제천중학교 과학 선생님의 여러가지 설명을 들으며 과학에대해서 많은 것을알고 깨달앗던것 같았다. 과학에 대해서 많은것을 보고 느낀것 같아 재밌고 내가 이러한 것을 알고 깨달앗던것에 대해서 뿌듯함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직접 과학용품을 만들고 알아보는 체험도 하였는데 내가 설명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좀더 잘 이해할수있도록 만들었던 체험인것 같다. 이번 과학체험으로 많으 것을 보고 느꼈지만 한가지 중요했던것은 지루했던 과학에 대해서 좀더 흥미를 가지고 과학을 탐구할수 있게준것이 이번 과학관 체험에 중요한 요점인것같다. 재미없고 논리적이고 복잡하다고만 생각했던 과학에 대한 생각을 달라지게 만든것같아 이번 과학관 체험이 매우 뿌듯하고 재미있었다. 다음에 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런 귀하고 중요한 기회를 다시 한번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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