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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탐사관을 다녀와서....(4-2 8번 양서윤)
작성자 양서윤 등록일 12.10.18 조회수 21

탐구내용 : 별자리 관찰하기,태양 관찰하기,화석,암석 관찰하기

탐구결과 : 별새꽃돌 과학 탐사관에 갔는데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았다.여름철의 별자리는 대삼각형이 있는데,1등성이 가장 밝고 그다음에 2등성,3등성이다. 1등성,2등성,3등성 스티커를 붙이면서 1등성으로 대삼각형이 이루어 졌고 2등성,3등성으로 이루어진 별자리도 많다는 것을 배웠다. 태양을 알아볼때는 천체 만원경으로 관찰을 했다.

어떤 특수한 안경 안경을 쓰고 보니,태양이 무~척 뚜렸하게 잘 보였다. 태양을 뚜렸하게 보니 태양이 약간 노란색으로도 보였다. 그다음에, 만원경으로 보았는데, 눈이 다치지 않도록 초록색깔 셀로판지를 붇이고 태양을 관찰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왼쪽에 초록색깔 태양이 보였다. 흑점은 잘 안보였다. 흑점은 태양안에 있는 것인데, 이 지구보다 더 크다고 했다. 흑점이 그렇게 큰게 태양속에 100개가 넘게 있으니, 태양이 무척 큰것 같았다. 화석, 암석을 관찰할 때는 보석처럼 생긴 돌을 관찰했다. 돌속에 철이 들어있는 자철석도 보았다. 편광 현미경으로 보니, 하찮은 돌도 속은 예뻤다는 것을 생각했다. 여러가지 화석도 보았고, 곰 모양 화석도 보았다. 참 신기했다.

알게 된 점 : 태양 속에는 흑점이라는 것이 있고, 이 흑점은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쓸모없게

여기는 돌도, 속이 예쁘고 쓸모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보석처럼 예쁜 돌도 알았다. 그리고 나무 화석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느낀점: 별새꽃돌 과학관에 다녀와서, 많은 사실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원래 태양은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는데, 연한 노란색이라는 것이 너무 놀라웠다. 흑저믄 처음에는 너무 작아서 내 손보다 더 작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구보다 더 크다니, 태양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운것 같다. 그리고 돌도 속을 자세히 관찰해 보니 여러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처음에는 돌을 소중히 여기지 않았다. 화석을 관찰할때, 모든 동물과 식물, 곤충들은 화석이 될 수 있는것 같았다. 만원경의 발명도 알아보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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