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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No. 4 안시은 2014.06.13 10:40
4-1 안시은 선생님께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읽어주셨다. 지금까지는 아기돼지는 착하고 늑대가 아주 못된 녀석인 줄 알았는데 이 이야기를 읽어보니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늑대의 입장에서 상황 설명을 듣다보니 왠지 사람들의 오해를 받는 늑대가 불쌍하게 느껴진다. ^^
No. 3 김은비 2014.06.11 13:22
4-1 김은비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주셨다. 제목은 발레하는 할아버지였다. 할아버지는 날마다 발레교실앞에서 발레를 따라하였다. 그이유는 바로 손자때문이였다. 발레를 배울 수 있는 넉넉한 형편도 아니고 부모님이 따라다니며 녹화를 할 수 없어서 할아버지께서 배워 손자를 가르쳐 주려는 것이었다. 할아버지의 손자에 대한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No. 2 오하령 2014.06.11 13:18
4-1 오하령 오늘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 주셨다. 제목은 참다운 우정이였다. 두 명의 친구는 사이가 좋았지만 적이 되었다. 한 친구는 목숨을 잃게 된 처지가 되었지만 다른 친구와의 우정이 깊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얼마나 우정이 깊으면 목숨도 구할 수 있었을까? 그런 우정을 본받고 싶다.
No. 1 김병형 2014.06.10 20:44
4-1 김병형 오늘은 담임 선생님께서 책을 읽어 주셨다. 제목은 나는 남달라이였다. 남달라는 수영을 싫어하고 미끄럼틀을 타는 것을 좋아하였다. 나도 남달라처럼 수영하는것을 그다지 좋아하지않고 다른걸 하며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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