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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달기(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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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위의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플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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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6 이설아 2018.06.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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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영은 그림을 잘 그려 칭찬합니다.
No. 95 김민찬 2018.06.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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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윤 게임를 좋아합니다.
No. 94 김예린 2018.06.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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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이는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No. 93 김은성 2018.06.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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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는 만들기를 잘 합니다.
No. 92 이선정 2018.06.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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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주는 친구를 잘 놀아줘요.
No. 91 이설아 2018.06.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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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서영그림을 잘 그려서 칭찬합니다.
No. 90 이새빛 2018.06.2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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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이는 친절합니다
No. 89 윤정화 2018.06.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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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정이를 칭찬합니다. 현정이는 공부도 잘하고 입체그림도 맛깔나게 그리기 때문입니다. 어떨 땐 제가 울고 힘들어 할 때마다 위로의 말로 절 기운나고 활기찬 말괄량이로 다시 만들어 줍니다. 물론 제일 친한 친구가 현정이이기 때문에 많이 싸우기도 했고 그 때문에 상처를 받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치만 현정이가 없었더라면 저는 많이 지루한 학교생활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에게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주고 제가 걷기 힘들다고 칭얼거리면 절 업어줍니다. 싸울 때만 생각한다면 정말 밉고미운 애지만 저에게 도움을 주었을 때만 생각한다면 제가 현정이에게 준 건 얼마 없기 때문에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현정이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싶습니다. 양숙이도 칭찬합니다. 양숙이는 마음씨가 곱고 따뜻한 아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숙이는 친한 친구들도 많습니다. 물론 양숙이도 사람이기 때문에 약간 앙칼지고 화낼 때도 있습니다. 제가 4학년일 때 양숙이의 심기를 많이 건드려 싸운 적도 많고요..;; 그치만 지금은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양숙이는 접착제 같습니다. 현정이랑 제가 싸울 때면 양숙이는 따뜻한 말로 저와 현정이를 다시 친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접착제가 있어야 무언가를 붙게 만들어주는 것처럼 양숙이가 없었다면 저랑 현정이도 화해하기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 현정이랑 더 친하기 때문에 양숙이와 얘기하고 놀고 같이 다니는 시간이 많이 없습니다. 제가 양숙이가 싫어서 그러는 게 아닌데 우리 반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왜 양숙이랑 같이 안 다녀? 양숙이랑 같이 좀 다녀줘"라고 말합니다. 거짓말이 아니기 때문에 할 말이 없고 양숙이에게 미안합니다. 그치만 애들이 그렇게 말할 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 양숙이에게 미안하고 더욱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얘들아!! 내가 많이 미안하고 앞으론 더 친하게 지내고 싶어!! 우리 더 사이좋은 친구가 되자! 나중에 시간나면 내가 떡볶이 쏜다!!! (내 돈...ㅠㅠㅠ) 안녕~~^^
No. 88 이시현 2018.06.1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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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양숙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양숙이는 그림도 잘그리고 성격(?)도 좋아서 칭찬하고싶은이유입니다!^^ 그리고 다른아이들이 싸울때,곁에와서 말리고 위로해주고 하여 정말 마음씨가 착한친구 입니다. 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저희 백선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잘 가르치시고 혼낼때도 계시지만 칭찬을 많이 해주십니다. 그러곤 무엇을 잘할때 ! 마이쮸,몽쉘,등을 하나씩 주시기도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저희반 아이들은 선생님이 천사같다고합니다 그리고 전 명섭이를 칭찬합니다 친구들과 잘놀다 싸울때도있지만 명섭이는 명섭이 어머니께서 맛있는 것을 많이사주셔서 좋은 친구입니다(ㅋㅋ) 하지만 아이들이 울거나 하면은 친철하게 대답해주고 위로의말을해줍니다, 저희는 그런면이서로서로 익숙한친구들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애들아 고마워!! 끝난것같으면 큰오산일것이다!!하하하 마지막으로 저희엄마를 칭찬합니다!!!ㅎㅎ 저희엄마는 일이바쁘신데도! 저를 챙겨주고 회사에일을 하러가십니다. 그러곤 6시집에오셔서 밥을해주시고 같이자요! 엄마 샤릉해여!!!!!^^
No. 87 김응현 2018.06.1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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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태를 칭찬합니다. 민태는 달리기도잘하고 축구도잘한다. 그리고 민태는 발표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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