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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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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공연을 마치고
작성자 신인경 등록일 13.11.19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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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댕이 오케스트라"  뮤지컬 공연을   서울과 제천에서 성공적으로 마치고

학교에서 연습할 때와 무대에서 공연한 느낌을 써 보았습니다.

마이크를 찬 아이들은 숨소리만 내야해서 힘들었다는 내용과

마이크를 찬 아이들이 요원? 같았다는 재밌는 글도 있네요.

주인공은 분장을 해서 꽃미남이 되었는데 자기는 볼터치만 했다는 서운한 마음을 살짝 비친

글도 읽을 수있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은 없었지만 공연을 통해 아이들은 무척 다양하고 신기한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화당초등학교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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