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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동아리 7행시(5-1) 16
작성자 송지윤 등록일 19.07.03 조회수 16

양성평등이란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성을 차별하지 않고

평평한 마음이 있었다. 그 마음이 없어지면

등대가 없는 바다처럼 어둡고 그 위를

동동 떠다니는 배를 조종하는 사람은

아직 초보여서 길을 해멜 것이다.

이처럼 양성평등이란 사람이 없으면 배를 조종하는 사람들이 해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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