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이 일어 나고 꽃네의 가족이 피난을가면서 살았지만 가족이 따로불리돼자 꽃네는 아버지의손을잡고 피난을간다. 피난을가는도중 한사람이 "곳있으면 다리가 폭파될거야"라고하자 꽃네는 작은꽃네라는 인형과함께 아버지에손을 놓친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흘러 주인아주머니네 집에서 언처사는 신세가 되버렷다 친구인 은님이와 점점친해지다 은님이가 소원이머나고뭇자 꽃네는 대답을 하지못하고 은님이는 진심으로 사과한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첫발자국'이라는 웨딩드레스 점에서일을한다. 그리고 신문에서 화가 '빅토르강'을 보고 빅토르강을찾아간다. 빅토르강은 예상처럼 6.25전쟁에서 일어버린 아버지엿다. 아버지는 충격적인 사실을말해준다. 친아버지가 아니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중단부분은 스킵한다. 왜냐하면 즐거리가 길어진다. 아무튼 외할머니가 뺑손이 차사고 로 세상을 떠나고 이야기는 끝난다. 중간중간 스킵된부분이만치만 요약해서？㎱릿？양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