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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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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제8호 자녀사랑하기(자살과 자해로 내 아이 지키기)
작성자 최희자 등록일 20.10.13 조회수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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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부족해서.. 죽고 싶다는 게 알고나 하는 말인지..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타깝게도 우리나라 10~19세 소아청소년 사망 원인의 1위가 자살이며, 흔히 자살 문제는 사춘기 이후의 나이에서 보이는 문제로 생각하지만 초등학생 때부터 자살 생각을 시작한 경우가 많습. SNS상에 자해 인증사진을 돌려보기도 하고 모방을 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감정적으로 힘들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할 때 보이는 언어, 행동, 정서표현의 신호가 무엇인지, 가정에서 이러한 자녀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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