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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창작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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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열 | 14.04.16 조회:330
    보은 식당
    김민영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연락처알고싶어요 재열이에요 번호찍어주시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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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열 | 14.04.16 조회:265
    보은 식당
    김민영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 연락처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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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승환 | 12.09.02 조회:357
    과학시
    소화 소소한 잡담을 나누며 음식을 씹어내고, 달달한 녹말만을 내 친구로 만들어요. 저는 아밀라아제 입니다. 꿀꺽 삼킨 음식은 고속도로로 못가요. 오히려 막혔다, 풀렸다. 저는 식도 입니다. 풍덩! 위액 수영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단백질양들은 반드시 펩신군과 함께 하시죠. 저는 위 입니다. 이곳은 국도라고 하지요. 지방 친구들을 뿔뿔이 흩어지게 만드는 저는 쓸개즙과 소장입니다. 이제 여행의 막바지 입니다. 소지하고 계신 물은 저에게주시고. 이제 나가실 차례입니다. 모두 안녕히 가쎄요. 저는 대장입니다 아나 완전잘쓴듯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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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진 | 12.08.26 조회:361
    과학시
    지구야 미안 장유진 여름은 찌는듯이 덥고 사람들은 덥다 덥다며 막말을 한다 사람들은 지구온난화 그런것땜에 그런다고 한다 너무찌는 더위에 에어컨을 작동시킨다 에휴 에어컨은 지구온난화의 주범인데 알면서도 트는 사람들은 참 뭔지 이해가 안간다 때도 아닌 귀뚜라미가 울고 가을에 피어야하는 코스모스는 강변에 줄 지어 피어있다 이대로 가다간 지구는 어떻게 될지 .. 사람들의 환경파괴 그 도를 지나치고 있다 너무 많이 파손된 지구는 암 말기 환자처럼 건드릴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런대도 불구하고 암세포처럼 막 지구를 파손시키는 사람들... 지구야 ..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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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진 | 11.12.21 조회:414
    수필
    나는 올해 4월달에 전학을 왔다.원래는 청주에서 살았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시골로 오게 되었다. 처음 엄마와 함께 신발을 신고 교무실로 들어섰다. 들어서니 모든 선생님의 눈이 다 나와 엄마에게로 쏠렸다. 나는 처음으로 본 선생님이 수학선생님이였다. 수학선생님은 첫 인상이 되게 무서웠었다. 역사선생님께서 휴게실로 엄마와 나를 안내해주시고 조금있으니 수학선생님이 들어오셨다. 수학선생님이 담임이셨다. 과목중에서 제일 자신없는 과목이 수학이라서 조금 열심히 안하면 혼내실거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선생님과 얘기를 나누어 보니, 친절하시고 재미있는 분이셨다. 그렇게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8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선생님은 우리반 학생들에게 정성을 많이 주셨던것 같다. 아프면 정성스럽게 침을 놓아주시고, 성적에 대한 고민같은것도 자연스럽게 대화로 풀면서 많이 없어진것같고, 친구들간의 싸움같은것도 잘 풀어주셨던것 같다. 그리고 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참 어렵고, 문제만보면 어지럽기까지 하고,지루하고 재미없는과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올해 수학선생님을 만나고 나서는 수학선생님이 나에게 도움을 많이 주셔서 그런지 수업시간에 흥미가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다. 수학선생님이 "즐거운 수학시간입니다"하면 예전에는 인사하는 동시에 다른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인사를 하고나면 선생님의 눈 부터 보게 되는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성적이 중간고사 때 보다는 많이 올라간것 같다. 이렇게 나같이 수학에 흥미없어하는 애들때문에 선생님이 수업을 재밌게 하실려고 노력을 많이 하시는것 같았다. 올해 나의 중학교2학년 생활은 몇일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수학공부 열심히 할거다.그리고 수학에 흥미를 붙여주신 수학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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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진 | 11.12.19 조회:387
    독후감
    엄마 힘들땐 울어도 괜찮아를 읽고... 나는 언제나 제목만보고서 책 내용을 간단히 파악할줄 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책은 왠지 감동과 재미가 있을것 같았다.이 책은 처음 수업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어느날,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부모님을 칭찬해보자 라는 얘기를 꺼냈을때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학생들은 처음엔 많이 쑥쓰러워하고, 칭찬을 해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선생님은 부모님도 칭찬을 들으시며 기분이 좋아지신 다고 하셨다.이 칭찬은 나와 엄마 아빠를 바꾼 몰래 쓴 칭찬일기 이다. 나는 옛날부터 칭찬이라는것에 대해서 고정관념이 있었다.칭찬이라는 것은 학생들끼리만 하는것이나, 혹은 부모가 자식들한테 하는것이라는 그런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이책을 읽고나니 그런것은 생각지도 않게 되었다. 칭찬이라는것이 사실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라고 본다. 내가 해봐서 알지만 처음에는 입에서 떨어지지가 않고, 칭찬을 처음에 하면 왠지 분위기가 낯설고 부끄럽고, 창피한그런 기분이 든다.하지만 하면 할수록 기분좋아지는것이 칭찬이고, 장점만 살려서 말해주게 되니까 자신감도 생기는것같다. 생각해보면 나는 이제까지 부모님께 칭찬을 해본적이 한번도 없는것같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나에게 무슨 관심만 가져주셔도 그걸 잔소리로만 생각하고 귀담아 듣지도 않고 툭툭 내뱉기만하고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가족간의 대화도 별로 없었다 이것이 불과 몇달전일이다. 나는 항상 tv속에 나오는 그런 가족들이 조금은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는 칭찬을 하면서 가족과 담을 쌓지 않고 서로에대해 하나씩 알아갈때 가정이 화목해진다는 것을 이책을 읽고 깨달았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별로 말해보지 않았던 칭찬이라는 단어를 조금씩 입밖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몇달이 지난후 우리 가족은 대화도 많아지고 화목해졌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쉬운 칭찬을 왜 일찍이 하지않았나 싶다. 단 한명만이라도 가정의 화목을 이끌면 또 다른 한명이 그것을 닮아가고 또 다른 한명도 닮고...나아가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될수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명씩 가정에서 달아나게 되면 가정의 화목은 절대이루어 질수도 없는것이고 가족끼리는 절대 부끄러워할 이유도,필요도 없는것임을 알게되었다. 부끄럽다고, 가족 간은 말이 안통한다고 대화마저 안 하면 안된다는걸 알았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가족끼린 대화로 모든걸 해결할수 있는데, 그전엔 대화도 안하고 마음속에 불만만 쌓여갔었다. 하지만 칭찬을 하면서 모든것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였다.칭찬을 하니 대화할시간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tv를 보다가 주위를 보면 난 어느새 가족과 함께 보고있었다. 처음 칭찬을 할때는 부모님께서 말뜻을 깊이 생각안해보고 그냥 대충 반응하셨는데,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부모님도 어느새 나의 칭찬속에 들어와 살고 계셨다. 누군가를 마음 깊이 사랑해주고, 깊이 사랑받는일이 이렇게 큰 기쁨이,즐거움이 되는지 지금까지 빨리 못했던 것이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한다. 이제는 칭찬이 적응이 되었으니 평생칭찬을해서 가족끼리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없도록,가정이 더욱 화목해질수 있도록,내가 이끌 거다.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것이 어렵지 않다는것을 칭찬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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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진 | 11.12.06 조회:410
    서울체험학습보고서
    서울체험학습 보고서 2114장유진 학교에서 어디를 간다고 하면 일찍일어나 지는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6시30분에 일어나 학교에갈 준비를 하였다. 아침에 학교에갈때 아빠가 차로 학교까지 태워다 주셔서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했다. 11월26일토요일날 장학생시험을 보아야하는 유미와 소라언니와 영주언니는 가지못했다. 아쉬움을 남겨둔채 우리는 버스를 탔다. 역사선생님께서 먼저 청계천에 간다음 삼성전자를 간다고 하셨다. 서울로 가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간것같다. 혜진이와 나의 뒷자리에 앉은 민섭이와 건이가 하는 얘기를 들으면서 혜진이와 엄청 웃었다. 그리고 승환이는 버스기사 아저씨가 보여주셨던 영화를 집중해서 보는것 같았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서울에 도착했다. 그리고 역사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청계천을 먼저 갔다. 서울이라 그런지 버스에서 내리니 옷을 두툼하게 입었는데도 추웠다. 그리고 청계천역사문화 해설사이신 이겸득 해설사아저씨를 만나서 인사를하고 청계천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리고 해설사 아저씨와 청계광장으로 갔다. 청계광장에는 촛불분수같은것이 있어서 신기했다. 해설사 아저씨가 청계광장에대해 얘기해주신 말씀을들어보니 청계광장은 청계천이 시작되는 세종로에 위치해있으며 청계천은 조선시대 도선의 중앙을 흐르던 물줄기로 북악,인왕,남산등등 여러 골짜기에서 흘러든 물이 청계천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리고 , 청계광장 안에는 팔석담이 있다고 했다. 팔석담은 모전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연결되어 사람과 물이 직접만나도록 이어져있으며, 우리나라 조선8도 각각의 대표 석재를 사용해 만든 청계광장 안에는 팔석담이 있다고 했다. 팔석담은 모전교까지 이어지고, 산책로와 연결되어 사람과 물이 직접 만나도록 이어져 있다. 팔석담은 우리나라 조선8도 각각의대표 석재를 사용해 만든조형물로,물의 생명력과 한반도의 통일을 기원하는 마음이 깃들어져 있다고 하셨다. 그다음 우리는 모전교로 향했다. 모전교는 청계천에서 가장 짧은 다리로 1412년에 돌다리로 만들어졌으며, 당시에는 신화방동입구교라 불렀다고 하셨다. 그리고 모전교라는 이름은 영조때 만들어진 도성지도에 처음 나온다고 하셨다. 우리는 이곳에서 사진을 각 학년마다 찍고 광통교로 갔다. 광통교는 종로구 서린동과중구 다동사이에 놓여있는 다리로 조선시대 광통방에 있던 큰 다리였으므로 대광통교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시전이 열리던 서울의 중심지이기도 하고 사람들이 가장 붐볐던 다리인 만큼 광통교에서는 매년 정월대보름이 되면 답교놀이가 열린다고 했다. 이날 다리를 밟으면 일 년동안 다릿병을 앓지 않는다고해, 도성 안 남녀노소로 넘쳐났다고 하셨다. 우리는 이렇게 설명을 다듣고 나서 광교를 지나 종각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버스를타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우리가 점심을 먹은곳은 한식뷔페로‘낙원회관’이라는 곳이였다. 한국인이라그런지 한식이 제일 입에 맞는것 같았다.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나서 다시 버스를타고 마지막 체험장소인 삼성전자로 향했다. 삼성전자에 들어서니 무척이나 컸다. 내가 가지고 싶어했던 노트북이나 최신형 휴대폰등등 여러가지들이 있었다. 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설명을 들어야 했기때문에 우리는 2층으로 올라가 반도체와 관련된 영상하나를 보았다. 반도체와 관련된 영상을 보면서 반도체가 무엇인지, 어디에쓰이는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쉽게 설명해주신 분은 조현진 선생님으로 반도체에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그리고 반도체의 역사와,반도체제조공정동영상,반도체의 종류등등 여러가지를 보면서 반도체에 대해서 잘알지 못했던것을 알게되고, 반도체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었던것을 다시 새롭게 알게 되어서 좋았다. 영상을 다보고 나서 우리는 미션 같은것을 성공해야만 했다. 1층과2층을 돌아다니며 열심히 찾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10문제를 다 성공했다. 미션 성공을 하면 상품을 준다고해서 그런것 같다. 다 성공해서 상품을 받았다. 상품은 메모지 같은것으로 겉표면에 삼성전자 딜라이트로 적혀져 있어서 무언가 뿌듯했다. 이렇게 또 서울에서의 추억을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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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헌주 | 11.08.29 조회:383
    과학시다 (1)
    물방울의 이야기 바람타고 흰머리 휘날리며 산과 바다를 날아다니며 저 푸른 하늘속으로 사라진다. 하늘 저 높이 올라가니 따가운 햇볓이 물방울을 쪼여온다. 두리 둥실 구름을 타니 어디로 갈까? 저 바다 건너 다른 나라로 갈까? 저 바다와 들,산에서 올라온 여러 물방울들 모두 모두 손을 붙잡고 하나 하나 땅으로 땅으로 뚝뚝 떨어지니 어느새 자그마한 웅덩이를 만들엇네. 이제 다시 먼길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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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영 | 11.08.28 조회:396
    <과학시>흐르는물 (1)
    흐르는 물 10101-고민영 물의 상류에서 기슭을 깍는 침식작용 물의 중류에서 물질을 옮기는 운반작용 물의 하류에서 물질이 가라앉는 퇴적작용 이모든작용은 과학에 대한 신기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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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11.08.24 조회:414
    계곡___________by이상민
    계곡 . . . . . . . . . . . . 이상민 계곡은 정말 시원하다 이 더운 여름에도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정말 시원하다 계곡은 정말 재미있다 수영치고 놀다보면 정말 재미있다 계곡은 정말 친근하다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 출석도장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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