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과 유아 청소년기의 키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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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돌규 | 등록일 | 14.06.09 | 조회수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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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규칙적인 운동은 성장 호로몬에 영향을 주고 키를 크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농구나, 줄넘기, 제자리 높이뛰기 등 중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점프동작이 뼈의 성장판에 자극을 미치기 때문에 성장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여기에 근력강화화 스트레칭이 가미된 레슬링, 유도, 씨름등의 전신운동이 병행되면 키가 크는 효과는 배가 된다. 특히 레슬링은 유연성을 늘리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넓게 해주어 운동할 때 부상 위험성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척추를 바로 잡아 자세를 개선 해 숨어 있는 키를 찾아 주기도 한다. 운동시간은 약간 피로감이 느낄 정도의 40~60분이 적당하며 꾸준하게 해야 키가 크는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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