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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작성자 강동원 등록일 16.11.06 조회수 193

 5월 준숭이 되면 겨우내 땅 속에 있던 알에서 메뚜기의 애벌레가 나온다.

날개가 없어 날지는 못하지만,애벌레는 먹이를 열심히 먹으며 날 준비를 합니다.

메뚜기는 날기위해 힘이 센 뒷다리로 힘껏 땅을 치며 오릅니다.

그러면서 날개를 활짝 펼친다. 50~60미터 씩 날기도 합니다.

아침 일찍 논이나 들판에 나가보면,마치 목욕을 한 것 처럼 몸이 이슬에 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메두기는 귀가 없다. 그대신 배에 있는 고막으로 소리를 듣습니다.

고막은 배의 첫번째 마디 양족에 하나씩 한 쌍이 있다.

메두기의 더듬이와 입을 자세히 보면 수많은 털들이 나 있다.

논에 가서 메뚜기들을 찻아보면,메뚜기들은 벼에 붙어서 열심히 볏 잎을 먹고 있습니다.

밑드리 메뚜기는 식물에 붙어 있기를 좋아 합니다. 메뚜기는 힘든 일을 많이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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