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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비단강숲마을 체험
작성자 강민지 등록일 16.05.19 조회수 122

 이제 6학년이 된나는 한 번 갔다왔었다. 계절마다 다다른 프로그램이다.그런데...저번에 하지 못했던 떡만들기 다슬기 잡기 천연 비누까지 만들었는데.. 맨처음 다슬기를 잡으로 구명조끼 입고 신발갈아 신고 물속으로 풍덩 아고 차가워 처음엔 엄청차가웠는데.. 적응을 했다. 유리로 보면서 정말 많은것 같았다. 처음엔 잡히지 않았는데..나중에 잘잡혔다. 잡으려고 찾고 있는데.. 돌에서 미끄러져서 다슬기가 하나도 빠짐 없이 없어졌다.정말 속상했다. 집에 가져가는줄 알고 있었는데..그래서 열심히 활동했는데..그런데 마지막에 양동이에 풀어주었다.그래서 괜찮아졌다.선생님들이 다놓으려고 했다.

원래 선생님께 적셔줄려고 했었다. 천연비누,인절미 만들기는 그냥 그져 그랬다.제일 재미있어 시간이 빨리간 다슬기잡기가 가장 아쉽다.

가족이랑 다시한번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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