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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작성자 최희원 등록일 16.05.15 조회수 109

 엄마,아빠께 허리,어께,팔을 주물러 드렸다.아빠 멋저 해 드리고,엄마도 해 드렸다.오늘 엄마 생신이어서 많이 해 드렸다.그리고 밥상을 치워 드렸다.

엄마는 집 안을 치우느라 힘든 거 같았다.그래서 열심히 치웠다.엄마는 힘든 거 같아서 엄마께 "사랑해요."라고 했다.

오늘은 엄마가 멋저 보였다 "엄마,아빠 사랑해요."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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