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터닝메카드 산 일
작성자 강동원 등록일 16.04.04 조회수 112

      아빠께서  터닝메카드  사  주셨다.

갖고  싶은   독꼬리  화이트로  샀다.  여러가지가  있었다.   테로, 피닉스, 미리내, 윙톡 등등 있었다.

그 와중에도  독꼬리를 선택했다.  독꼬리가 가장 멋져보였기 때문이다.

정말 꿈만 같았다.        


강태원도  나와  같은  독꼬리를  샀다.  나는 기분이 달아났다.   왜냐하면  똑같은  것이여서 싸울 까봐였다.

다행이 랜드 색깔이 달라서 싸우진 않았다고 생각 했는데 네임펜으로 모르고 조금 낙서해서 싸웠다.

미한안 마음이 들었다. 카드도 나와 강태원 이랑 좋은것을 걸렸다.

다음에는 윙톡을 살것이다.그리고 좋은 하루 였다. 다음에 사서 좋은것 걸리면 바꾸어줄까?

나도 갔고 싶은 것은 못 바꾸어 줄 수 있다.

아빠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왜냐하면 돈이 달았기 때문이다.

이전글 사랑의빵
다음글 플라잉디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