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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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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 글짓기(6-7 강석현)
작성자 경덕초 등록일 09.04.20 조회수 213
옛 날부터 성의 차별은 매우 심했다. 우리 선사시대 때부터 남자는 농사, 사냥 등을 여자는 집안일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조상들 까지도 남자는 상인이나 지방관리가 되어 일을하고 여자들은 여전히 집안일만 해야만 했다. 이처럼 남녀차별을 풍습처럼 여겨와 우리 사회에도 지금 반영되고 있다는것이 문제점이다.
사실 양성평등이라고 하면 주로 여자들이 우대를 받지못한다고 요즘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남녀 모두가 불공평하다고 생각한다. 사실 남자들도 힘든 일을 하는것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여자들이 집안에만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든지 자신의 생활을 못마땅해 하는 경우는 누구든지 다 가지고 있다. 그러니 여자가 더 우대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남자가 들으면 사실상 기분이 나빠지지 않는 남자는 없다. 그래서 나는 한쪽으로 기울지 않고 모두 자신의 직업을 만족해 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양성평등이라는 말이  생긴지 아직 얼마되지않아 여전히 사회의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이 양성평등의 중요성은 주변환경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병원에 가보면 남자가 간호사인 경우는 태어나서 본 기억이 없는것 같다. 여자들은 간호사를 남자들은 의사라는 고정 관념이 있다. 왜 과연 이런 일이 나타난 것일까? 웃기지만 남자가 주사를 놓는다고 하면 주변사람들이 엉큼하다고 생각을해서 간호사를 안하는것 일까? 만약 어떤 한 사람은 항상 의자에만 앉아있어야만 하는 의사가 싫어 간호사가 될려고 했다. 하지만 과연 그사람은 과연 간호사가 되었을까? 아마 안되었을꺼라고 본다. 왜냐하면 남자가 간호사를 하는경우는 아무도 없기 때문에 자기도 어쩔수 없이 꿈을 포기했을것이다. 이처럼 요즘 사회환경 때문에 직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매우 많을꺼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군대가기 싫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왜 남자는 꼭 군대에 가야되는것일까? 북한을 못 믿는것일까? 매우 드물지만 군대가기 싫어서 국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게 나타나고있다. 사실상 군대가기 싫어서 국적을 포기해서는 안되지만 무조건 그것이 잘못 되었다고 말할수는 없다. 대표적으로 연예인 ‘유승준’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마 그때 최소 나이가 최소 초등학생1학년 이상들은 모두 알만한 사건이였다. 뉴스에서는 무조건 그 사람이 엄청 잘못했다고만 말했다. 하지만 그것이 단정잡아 잘못했다고는 할수 없는것이다. 아마 남자는 꼭 군대에 가야한다는 양성평등으로 생긴  문제인것같다. 만약에 한 여자가 좀더 강하고 멋진 여성이 되기 위해 군에갈려고 하는데 주변에는 여자가 군에 잘 가지 않으니 과연 갈까? 주변환경 때문에 많이 고민을 할 것 같다.
이 처럼 주변환경을 자세히 보면 성차별의 공통점을 발견 할수 있을것이다. 남자는 힘이 강하다는 이유로 주로 힘쓰는 직업을 가지고, 여자는 끈기가 있다는 점으로 섬세한 직업을 갇는다. 소수의 대한민국 남자들이 섬세한 직업을 갇는다면 사람들이‘어! 남자들도 저런면이있네’ 소수의 여성을이 힘쓰는 직업을 가지면 ‘와! 여자들이 이렇게 힘이쎄다니’ 이런 소수들의 사람으로 많은사람들의 미래의 꿈이 좀더 다양하게 변화가 될것이다. 여러분! 혹시 자신의 꿈이 다른사람들과는 조금 달르다고 고민하세요? 전혀 부끄럽지 않아요. 자신의 꿈이 자신의 성과는 약간다르다고 부끄러워하지말고 떳떳해하세요. 당신의 행동으로 미래의 사회가 바뀝니다. 저도 저번 토요일에 저의 친구랑 한 여자아이를 때리고 도망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일행들이 먼저 때리고 도망갔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아이에게 붙잡혀 두들겨
맞는 것이 었습니다. 나와 친구는 무서워서 피했습니다. 미래에는 양성평등의 문제는 거의 사라질 것 같지만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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