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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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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리중학교에서 일본을 찾아가다.
작성자 여현서 등록일 19.08.19 조회수 114

[여름방학 방과 후 '일본어야, 놀자'를 들리다.] 

 

청주 각리 중학교에서 2019년 여름방학에 방과 후 일본어야 놀자 반을 진행하였다. 이 수업은 청주 각리 중학교에서 3학년 일본어를 담당하는 일본어 선생님이 담당하셨다. 이 수업은 1,2학년은 같은 시간에 하고 3학년은 따로 각리 중학교 본관 3층 3학년 10 반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 35분까지 진행하였다. 이 수업에선 일본어로 날짜, 숫자를 읽고 쓰는 방법을 배우고, 기모노를 입어보는 등 일본어만 배우지 않고 일본의 문화 등 여러 가지를 재미있게 배웠다. 제 2 외국어로 일본어 수업을 배우는 3학년 김 00 학생에게 물었다.

 

Q: 이 수업이 단순히 일본어 실력 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 수업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까?

A: 일본어 실력이 늘고 그런 것 보다는 일본어와 일본 자체에 흥미를 유발하게 끔 재미있게 수업 하기 때문에 일본어에 좀 더 쉽게 다가가는 것은 도와주는 것 같아요.

 

Q: 만약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면 다시 이 수업을 들겠습니까?

A: 한다면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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