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아침 새로운 생태친구들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우렁이와 미꾸라지인데요, 지난 번에 만든 논을 친환경으로 가꾸기 위해서 멀리서 모셔왔습니다. 우렁이는 논 속의 잡초를 미꾸라지는 벌레들을 잡아먹는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