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학사의 공동 생활을 통하여 미래의 꿈을 펼친다

우정학사는...

건설업체인 주식회사 부영의 이중근 회장이 학교 부근에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약 10억 원을 들여서 기숙사를 신축하여 기증하였다. 우정학사는 약 1000㎥ 규모로, 침실 겸 학습실 26실을 비롯하여, 현대식 샤워실3, 화장실3, 사감실 1, 정독실 3 등을 갖춘 초현대적인 시설이다. 특히 지역난방시설을 하였기 때문에 최저의 경비로 최대의 난방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충청북도 교육청에서 침대, 책걸상 등을 마련해 주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우정학사의 입사생들은...

현재 전교생중에서 희망하는 학생 70여명이 선발되어 입사하였다. 이들은 공동 생활을 통하여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앎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본교 교사 중에서 자원한 6명 사감들의 엄격한 지도로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우정학사의 하루는...

입사생들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사감 교사의 지도로 아침 운동, 입시를 앞둔 학생들의 건강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짜여진 식단에 따라 아침 식사, 오전 자율학습을 실시하고, 오후 자율 학습 등 치밀하게 짜여진 일과대로 밀도 있는 하루를 보낸다. 특히 명상의 시간, 교사와의 대화 시간 등을 통하여 자아를 확립하고 넓고 큰 꿈을 키워 나간다.

침실, 샤워실, 사감실, 세면실, 화장실 사진

우정학사의 내일은...

입사생들은 공동 생활을 하는 동안 다른 사람을 통해 자신을 반성하고 삶을 배우며, 자신이 설계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바람직한 젊은이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한국적 기부문화의 형성에도 한 몫을 다 할 것으로 기대 된다. 깊은 밤 학사내 정독실의 꺼지지 않는 불빛이 이를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