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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으로 돈 버는 법(이준희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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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희 등록일 19.04.24 조회수 28

레모네이드를 먹을 때 필요한 물, 레몬, 설탕은 원료라고 한다. 이것을 사는 사람을 소비자, 레모네이드를 제품이라고 한다. 기격이 비싸 얼마만 내겠다고 그러면 그 가격이 시장 가격이 된다. 가게를 차리면 회사, 물건을 갖다 팔면 소매상, 다른 가게에 팔면 도매상이다. 사람들은 이ㅠㄴ을 얻기 위해 회사를 만든다. 가게를 차릴 때 쓰는 돈을 초기 투자금, 그 돈이 자기 용돈이면 자기 자본금이다. 돈을 빌리면 대출금이다. 일을 하는 사람을 노동자, 주인은 경영자이다. 노동자에게 주는 돈을 입금이라고 한다. 경영자가 임금을 안 주면 노동재의가 일어나고 알리는 것을 파업, 사지 말라고 하는 것을 불매운동이라고 한다.

대화를 하자고 하면 조정, 승락하면 협상이라고 한다. 그런데 상대가 갑자기 이야기를 안하면 협상이 결렬된 것이다. 문제를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면서 중재가 시작되고 상대의 조건을 협상조건이라고 하고 더 싼 걸로 산다고 하는 것을 타협안이라고 한다. 그것이 기계라면 기계화가 되서 자동화가 되서 상대는 실업자가 된다. 상대가 가게를 차리면 경쟁 상대가 되고 할인하며 가격 전쟁을 하면 이윤은 감소되는 것이다. 그래서 합쳐지는 것을 합병이라고 한다. 이제 안 팔릴 것 같으면 자산 유동화를 한다. 자산 기계, 레몬 등등의 물건들이다. 유동화란 이것을 파는 것이다. 대출금도 갚고 이윤이 남으면 성공한 거싱다. 그래서 이용가능한 자본금도 갚고 신용도 좋아진다. 그러면 휴가를 즐기면서 행복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뭔가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경재용어에 대해 더 잘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ㅓ. 그리고 제목을 보자마자, '엥, 레몬으로 어떻게 돈을 벌지?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는데 '어! 될 수도 있겠는데?'라고 생각한 이유는 주인공이 아이고, 경제 용어까지 생각하며 어른처럼 행동하니까 나도 이 책을 보며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얶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몰랐던 여러가지 경제용어에 대해 알게 되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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