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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에 부자가 된 키라(3학년 6반 류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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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은영 등록일 18.08.20 조회수 59

평범한 소녀 키라는 어느날 말하는 개를 줍고 돈이라는 뜻의 '머니'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키라의 부모님은 빚을 많이 지고 있다.

하지만 키라는 미국에 교환 학생으로 가고 싶고,컴퓨터도 사고 싶기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

키라는 머니에게 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동네 개들을 돌봐주는 직업도 갖고, 경제에 대해서도 배워간다.

그리고 키라는 어른 못지않게 돈을 벌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엄마아빠에게 용돈을 달라고 조르지 않고도 돈응을 벌 수 있는 법을 알게되었다.

예를 들자면 키라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정하여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제 나는 엄마아빠에게 때만 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접 돈을 벌 것이다.

그리고 키라처럼 돈을 잘 다룰 줄 아는 훌륭한 소비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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