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페이지에서 •잔인한 동물 실험 이 나왔어요 예지는 엄마를 졸라서 토순이를 키우는 것이 처음2번째페이지에서 나온답니다. 엄마는 예지에게 토순이 음식,배설 을 다 너가할수있겠니 했을때 예지는 당연하다느시 말했어요. 토순이는 예지의 발자국 고리가 나면 귀를 쫑긋거렸어 토끼의 말로 애는 체하는 것 같아요 예지의 이모가 외출할때 하는말 "점빵, 너! 이모 화장대는 절대로 손대지 마." 예지가 점빵인 이유는 얼굴에 빵처럼 큰 점이 있기때문이죠 어떨떨하게 2페이지가 끝이네요 다른 쪽으로 가볼게요
짧은거 같아서 다음글 쓸게요.
•무책임한 사람들 -그냥 스토리만 적을게요ㅜ "토순아!" 나는 마당으로 뛰어나왔어요. 내 목고리를 알아들었는지, 토순이가 코를 벌름거렸지요. "미안해, 미안해…… ." 나는 토순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계속 미안하다는 말만 되풀이했어요. 토순이를 보기만 해도 아까 보았던 동물 실험이 생각나 뒷머리가 후끈 달아오르고 눈물이 핑 돌아서 울음이 터질 것만 같지뭐예요. 그때 이모가 돌아왔어요. 이모은 약속이 깨졌다며 투덜투덜거렸어요. 나는 잠자코 앉아만 있었지요. "얘, 너 왜 그래? 어디 아파?" 이모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어요. 내가 아무 대답도 하지 않자, 머리를 긁적였어요. "혹시, 내 화장품 몰래 쓴 거니? 이상하다. 방뭉을 던가 줬을 텐데." "이제 다시 화장품 같은 거 안 쓸 거야!" 나는 참다못해 소리를 버럭 질렀어요. "얘가 갑자기 왜 이래?" "이모, 화장품을 어떡해 만드는지 알아? 우리 토순이 같은 동물로 실험해서 만든대." "그래? 그게 뭐 어때서." 이모는 대수롭지않게 대꾸했어요.
와 토순이를 실험을한다고???!!! 나빴다 근데 진짜인가 모르겠다 이제 끝났어요 안녕~!
독후감 쓴 사람: 이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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