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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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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사랑의 학교----원작 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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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원 등록일 17.03.30 조회수 385

난 재목을 보니 뭔가 사랑으로 대해주는 학교 같았다. 이 일기를 쓴 엔리코는 나보다 훨씬 많은 교훈과 지식을 얻었을 것 같다. 나도 이책으로 배운점이 많기 때문이다. 난 이책에 등장 인물중 가르로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넬리는 물론, 나약하거나 놀림 받는 친구를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난 작가가 가르로네를 대머리에 못생기게 나오게 한 줄 알 것 같다. 아무리 못 생겨도 그건 중요 하지않고 친구를 보호 해주고, 정의 있게 나서 줄 수 있고 이렇게 멋있게 변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  같다.

난 이 여러 사건 중 몃가지가 또렸하게 생각 난다. 눈싸움을 하다 가로피가 실수로 할아버지에 눈을 맟추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할아버지의 안경이 깨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는 실명 위기에 처하게되는데, 가로피는 마음을 먹고 용서를 구했다. 그것도 아주 화가 많이난 어른들 에게 말이다. 그때 가로피는 아주 용감했다. 큰잘못을 숨키려 하지 않고 용서를 빌었기 때문이다. 그 앞으로 가로피는 문병도 가며 2년 동안 애지중지하며 모으던 우표집을 할아버지께 드린 것을 보고 나 또한 버릇을 고쳐야 겠다고 생각했다.

난 피렌체의 착한 소년 이라는 사건에서는 줄리와는 학생이 있는데 아버지는 공부 오로지 공부를 시킨다. 하지만 줄리오는 공부를 좋아한다. 그런데 왜 이 사건이 생각에 남았냐면 밤마다 몰래 아버지에 일을 도와드렸다.  몰레 인 이유는 아버지는 오로지 공부만하거라 라고 말씀을 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매일 공부에 집중을 못 하는 줄리오를 본 아버지는 크게 호통을 치셨다. 그래도 줄리오에 일 도와 드리기는 계속 되는데, 어느날 책을 떨어뜨려 버려서 아버지가 이 모든것을 보았다. 이 일을 지켜본 아버지는 "이런거면 말을하지그랬니.."줄리오가"아버지 정말 죄송해요" 그러니 아버지가"아니다. 용서를 빌어야 할껀 나다." 난 이장면이 매우 감동적 이였다. 나도 이점,엄마,아빠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게다고 생각했다.

난 이 여러사건과 이야기를 보고 이 모든것이 '사랑'에 관려 그리고 우정에 다 연관지어져서 사랑의 학교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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