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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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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SPY스파이독 (6-1 정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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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재윤 등록일 15.12.01 조회수 5512

미스터 빅이라는 사악한 죄수가 있었는데 세계에서 경비가 가장 철저한 교도서에 있었다.

미스터 빅은 좋아했다. 미스터빅이 말했다. "평범한 범죄자는 시시한 교도소를 가지 이런 교도소에 들어온 건 영광이야"라고 말하면서 좋아했다.

스타와 스퍼드라는 SPY스파이독이 있었는데 스타와 스퍼드의 엄마가 좀 있으면 죽는다.

스타의 엄마는 아무죄도 없는데 미스터 빅에게 끌려왔다. 그래서 스타와 스퍼드는 연구소 박사님의 비행기를 타면서 스타의 엄마가 있는 교도소로 떨어졌다.

스타와 스퍼드는 미스터 빅과 같이 엄마가 있는 곳으로 로 갔다. 그전에 연구소 박사님과 같이 탈출할 작전을 짜고 있었다. 이스터 빅의 부하2명이 먼저 탈출을 시도했다. 밧줄이 끊어져 부하1명이 발목이 뿌러졌다. 교도소 불빛이 향해오고 있었다. 스타와 스퍼드는 '여기에 죄수2명이 탈출하고 있어요'라고 손 동작을 했다. 그래서 죄수는 잡혀 갔다. 스타의 엄마를 구하고 미스터 빅은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래서 미스터빅은 좋아 했다. 자유의 몸이 된 미스터빅은 하고 싶은 일을 다하고 물에 빠졌다. 미스터 빅의 가발만 넝그러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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