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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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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나 재미있었던 장면을 떠올리며 독서 감상문을 적어봅시다.

내가 찾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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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주 등록일 15.11.19 조회수 239

표지에 그림, 제목이 재미있어서 내용도 재미있을것 같아서 읽었다.

메스는 학교 첫 날 부터 지각을 했다.  메스는 집이 멀지 않아 혼자 학교에 오면 지각을 않할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메스의 아빠가 오늘은 중요한(소중한)날이라고 메스는 아빠랑 같이 학교에 같다. 메스는 아빠가 뭐 만 하면 늦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메스는 이 모든 말을 꾹 참았다.    메스는 팀 옆에 앉았다. 메스는 적응을 하느라 힘들어할것 같았는데 아이들은 모두 유치원 때 부터 알 던 사이 였다. 선생님이 셈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냐고 물어보았는데 모든 아이들은 "네"라고 대답하였다. 하지만 팀은 도리질을 했다. 그래서 메스가 팀에게 읽는거 않배울거냐고 물어보았는데 팀은 플레볼란트 주 알메레 시로 이사 간다고 대답하였다. 팀은 다른곳에가면 다른 말을 쓸것 같아서 다른나라 어를 배울것이라고 대답하였다. 메스의 엄마는 집을비울때가 많다 왜냐하면 메스의 엄마는 오페라이기 때문이다. 집안일 몫은 아빠의 몫이다. 메스의 아빠는 집안일을 하느라 즐 집에만 있는다. 메스는 아빠에게 "팀이 이사간데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아빠는 듣지 못하였다. 그래서 매스는 아빠가 수화기를 내려놓고 다시 말을 하였다. 하지만 또 말을듣지 못하였다. 전화벨이 울렸기 때문이다. 메스가 주머니칼을 들고 있는 것을 본 아빠는 주머니 칼을 어서 내려놓으라고 소리를 쳤다. 아빠가 메스가 들고있는 주머니칼을 낚아챘다.그래서 메스에 손을 긋고 말았다. 하지만 메스는 울지 않았다. 메스랑 아빠는 금방 화해를 했다. 아빠는 계속 전화를 받느라 힘들어했다. 메스의 아빠는 다른나라에 가도 읽기랑 셈을 배웡한다고 말을 했다. 메스랑 팀은 장난을 쳤다. '이'나'아'나'어'나'요'와 같은 모음대신 '오'만 사용하기로 했다.  '하루종일'을 '호로종올'처럼 바꿔 말하였다. 팀의 주머니에서는 주머니칼이 있었다. 메스의 아빠거랑 똑같은 것이었다. 하지만 기능은 팀이 가지고 있는 주머니칼이 많았다. 메스는 팀의 주머니칼을 만지고 싶어 만져보고 돌려 준다고 했다. 팀은 내일 전학간다고 했다. 다음날 메스는 아침일찍 일어나 주머니칼을 돌려 주기 위해 팀의 집에 갔다. 하지만 팀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팀은 플레볼란트 주 알메레 시를 버스 타고 가려고 했다. 하지만  버스를 타기에는 돈이 모자랐다. 그래서 일단 버스를 티켓(?) 없이 탔다. 지나고 나니 티켓(?) 검사를 하고 온 아저씨가 왜없냐고 해서 메스는 팀을 만나지 못하였다. 메스는 팀을 만나기 위해 광고도 하고 노래도 만들어 팀을 찾아냈다. 노래자랑에서 메스는 1등을 했다.  메스는 기뻣다.

모든일에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반드시 성공을 할 것이다. 그러니까 포기하지 않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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